[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 맥도날드가 자체 제작한 향초를 선보인다. 다름 아닌 ‘치즈버거’ 향이 나는 향초다. CNN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번빵과 케첩, 피클, 치즈, 양파 그리고 비프 향이 나는 6가지 향초를 제작했다.
이 6가지 향초를 각각 따로 태울 수도 아니면 함께 태울 수도 있는데, 함께 태울 경우 쿼터 파운더 버거의 맛있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맥도날드는 아직 향초 판매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맥도날드 제작 물품 판매 웹사이트(https://goldenarchesunlimited.com/)에서 곧 6개 향초가 한 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