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Costco) 기존 아멕스 퇴진.. 씨티 비자카드로

Submitted byeditor on토, 04/09/2016 - 09:42
오는 6월20일부터는 코스트코(Costco)의 결재카드는 씨티 비자카드로 바꾼다. 대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오는 6월 20일 부터 각 매장에서의 신용카드 거래를 기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에서 씨티 비자카드로 교체한다고 지난 30일 전체공지했다.

미주한인 최초, 재외한인 유일 비례대표 공천..비례대표 44번 배정

Submitted byeditor on월, 04/04/2016 - 08:01
제20대 국회 재외동포정책 햇살로 진안순 회장 새누리 비례대표 44번 배정, 미주한인 최초, 재외한인 유일 비례대표 공천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신청을 했던 시카고한인회 진안순회장이 44번으로 공천을 받음에 따라 20대 국회가 재외동포정책에 관심을 가질 것 이라는 희망이 생겼다.

애플 아이폰 보안 대문 해제 될까?

Submitted byeditor on목, 03/31/2016 - 19:33
미 연방수사국(FBI)이 애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잠긴 아이폰의 정보에 접근하게 되면서 아이폰 보안 대문이 해제될 위험에 처했다. AP통신은 31일 FBI가 부부 살해 혐의로 기소된 2명의 청소년이 소유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 아칸소주 검찰과 협조하기로 30일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파산자 4명 중 1명이 노인…노인범죄ㆍ자살 등 사회적 일탈로 이어져

Submitted byeditor on화, 03/29/2016 - 07:49
“오래 살고 싶지 않습니다.” 한 50대 중년 일본인 남성이 일본 NHK와의 인터뷰에서 암울한 미래를 걱정하며 한 말이다. NHK 스페셜 제작팀이 펴낸 ‘노후파산 - 장수의 악몽’에 따르면 한국보다 먼저 고령사회에 접어든 일본의 홀몸노인은 600만명을 넘어섰다.

워싱턴DC에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 "미주총연 총회장 김재권”승소

Submitted byeditor on화, 03/22/2016 - 07:24
약10개월 동안 지속돼 왔던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분규사태 관련 소송에서 김재권 총회장 쪽이 승소했다.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의 캐롤 판사는 3월21일 “오늘 이후 이정순 회장은 어떠한 곳에서도 미주총연 총회장의 명칭을 사칭할 수 없으며

올랜도 플로리다 세계에서 가장 큰 맥도널드 재개장

Submitted byeditor on월, 03/21/2016 - 18:26
세계 최대 규모 맥도날드 매장이 지난 주에 올랜도에 재개장 하였다. 올랜도 플로리다의 명소 중 하나인 세계 최대 규모 맥도널드 매장은 1976년 오픈하여 작년 2015년 12월 30일 문을 닫았으나 이것은 매장 규모와 시설을 더 확장하기 위한 조치였으며 올랜도 시 인터내셔널 드라이브와 샌드 레이크 도로 교차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