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래퍼 "트럼프 지지"에 전 여친 실망했다

Submitted byeditor on토, 10/24/2020 - 21:17
코미디언이자 배우, TV 진행자인 첼시 핸들러(45)는 래퍼 ’50 Cent’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비난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한 트윗을 올리자 그 트윗글을 리트윗하면서 “너는 내가 좋아한 전 남친이었는데..”라고 조롱했다.

마지막 대선 TV토론 승자는 “진행자”

Submitted byeditor on금, 10/23/2020 - 19:4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어제(22일) 마지막 대선 TV토론에서 진행을 맡은 NBC의 앵커 겸 기자 크리스틴 웰커가 일약 주목의 대상으로 떠올랐다.올해 44살인 월커는 1992년 이후 대선 TV토론 진행을 맡은 첫 흑인 여성이기도 했다.

구글, 2025년까지 흑인 인재 만여명 채용

Submitted byeditor on금, 10/23/2020 - 19:37
구글은 도시별 채용 규모는 공개하지 않은 채 내년에 천 명으로 시작될 것이라고만 설명했다.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22일 자사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구글은 2025년까지 흑인 또는 흑인 혼혈 직원 수를 현재의 2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연임하면 친절하고 젠틀해지겠다”

Submitted byeditor on금, 10/23/2020 - 19:34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와 스포츠를 다루는 신생 웹사이트 아웃킥의 스포츠 저널리스트 제이슨 휘틀록과 인터뷰에서 두 번째 임기에 들어가면 다른 성격을 볼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어제 22일 보도했다.

연방대법관 "에이미 코니 배럿” 통과 거의 확정적

Submitted byeditor on목, 10/22/2020 - 20:58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 지명자 인준은 이제 연방상원 본회의 투표만 남겨놓고 있는데 다음주 초에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고 공화당이 다수인데다 미트 롬니 등 중도 온건 성향 의원들도 인준에 동의하고 있어 통과는 거의 확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