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역대 최다 "여성 주지사 후보 12명”
중간선거에서 여성 주지사 후보 여러 명이 당선되면서 내년이면 여성 12명이 주지사직을 동시에 수행하게 됐다.여성 주지사 수 12명(50개주의 24%)은 미 역사상 최다로, 이전 기록은 9명(18%)이었다.
[애틀란타 = 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는 지난 10일 오후 12시 둘루스 아리랑 K 식당에서 동남부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초빙헤 오찬으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