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첫 여성 대통령후보 수락, 새 역사쓰기 출정 Submitted byeditor on목, 07/28/2016 - 11:45 오늘(28일)밤 민주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 전당대회 피날레 오바마, 바이든, 팀 케인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 총력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오늘 첫 여성 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하고 미국최초의 여성대통령 이라는 새 역사쓰기에 나선다. Read more about 힐러리 첫 여성 대통령후보 수락, 새 역사쓰기 출정
오바마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7/27/2016 - 22:53 힐러리 내정과 외치에 동시 준비된 대통령감 트럼프 어두운 구석 끄집어내 위협, 말뿐인 후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최초 여성 대통령이라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새 역사쓰기에 총력지원하고 나서고 있다. Read more about 오바마 ‘힐러리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다’
특별기고 "갈 곳 없는 사드의 비극" Submitted byeditor on수, 07/27/2016 - 22:51 한국에서 보기 드문 풍경이 연출 되고 있습니다. 총리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제) 배치 결정과 관련 설명차 경상북도 성주군을 방문했다가 주민들의 의하여 6시간 동안 꼼짝 못하고 붙들려 있다가 간신히 빠져 나온 희대의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Read more about 특별기고 "갈 곳 없는 사드의 비극"
한국 올림픽 선수단 본진 리우 도착 Submitted byeditor on수, 07/27/2016 - 16:32 정몽규 선수단장과 출국 기수인 핸드볼 국가대표 오영란 선수를 앞세운 한국 선수단 본진은 현지 시간 27일 낮 12시 40분쯤 전세기편으로 리우 갈레앙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Read more about 한국 올림픽 선수단 본진 리우 도착
버라이즌, 야후 인터넷사업 인수 유력 Submitted byeditor on금, 07/22/2016 - 11:16 미국 최대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이 야후의 인터넷사업을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오늘(22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매각 협상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버라이즌이 며칠 내에 인수협상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버라이즌, 야후 인터넷사업 인수 유력
마이애미 "땅에 누운채 두손 올렸는데 경찰 총쏴" Submitted byeditor on목, 07/21/2016 - 20:12 21일 CNN 등에 따르면 자폐아 치료사인 올해 47살의 찰스 킨제이는 전날 경찰의 과잉 대응이 담긴 휴대전화 영상을 공개하며 "나는 땅에 누운 채 손을 올리면 그들이 쏘지 않을 줄 알았다"면서 "그것은 착각이었다"고 분개했다. Read more about 마이애미 "땅에 누운채 두손 올렸는데 경찰 총쏴"
정치.외교 전문가 90명, 트럼프 반대 공개 서한 Submitted byeditor on화, 07/19/2016 - 17:10 미국에서 정치·외교 분야 정책 연구에 종사하는 전문가 90명이 공화당 트럼프 후보의 외교정책에 반대하는 내용의 연명 공개서한을 냈다. Read more about 정치.외교 전문가 90명, 트럼프 반대 공개 서한
트럼프 측 멜라니아 연설 ‘표절 논란’아니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7/19/2016 - 13:47 어제(18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연설이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트럼프 측은 표절 의혹을 일축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측 멜라니아 연설 ‘표절 논란’아니다
터키 '피의숙청' 교육계까지-1천577명에 사표 요구 Submitted byeditor on화, 07/19/2016 - 13:34 터키정부가 군과 법조계에 이어 교육계에서도 '쿠데타 연루' 세력 제거에 나섰다.터키 고등교육위원회가 전국 모든 국공립·사립대학 학장 1천577명 전원에게 사표를 내라고 지시했다고 국영 TRT방송사가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터키 '피의숙청' 교육계까지-1천577명에 사표 요구
멜라니아 트럼프 첫 연설, 미셀 오바마 연설 표절 논란 Submitted byeditor on화, 07/19/2016 - 13:29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18일)에 있었던 트럼프의 아내 멜라니아 여사의 연설 내용 표절 논란으로 당내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고 있다. 멜라니아 연설의 표절 논란은 연설문 내용 가운데 두 곳 이상이 2008년 당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의 연설과 매우 유사하다는 의혹이다. Read more about 멜라니아 트럼프 첫 연설, 미셀 오바마 연설 표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