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하이코리언뉴스] = 우리 모두가 당면한 문제는 무엇이며 해결책이 있나?
문제는, 개인적인것도 있고, 인류의 전체적이고 공동적인 문제도 있다. 실은 이러나 저러나 너무 다양하고, 복잡하고, 심각해서, 간단히 언급할수 없는 주제이다. 그래도, 우리는 참을성을 갖고 또 사명감을 느끼며 하나씩 하나씩 풀어 나가야 한다.

개인적인 문제는 심히 사사로웁기가 만연하니, 언급함이 부적절 할수도 있다. 허나, 인류의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을 나누고 싶다. 그것은, 국가간의 전쟁, 인종간의 갈등, 빈부의 차이, 식량난, 전염병의 확산, 지구의 공기오염, 산천수림의 감소, 기후 온난화, 빙산의 사라짐, 해수증가, 침수하는 도시들, 등등이 몇가지 예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어느 개인이래도 해결에 도울수 있고, 도와야하며, 적극 나서야 한다.
더구나, 이 문제점은 상호연결이 되어있으므로, 하나만의 해결에 힘을써도 전체의 해결에 도움이 된다. 나는 내가 할수있는 일에 최선과 정성을 기울이면서, 나의 주변인들에게도 강력히 권장 또는 잔소리를 하고있다. 그러면 누구도 실천할수 있으면서 인류 평화와 지구보존에 큰일을 할수있는 일이 무엇인가?
우리 일상생활에서 신경을 조금만 쓴다면, 우리는 지구환경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 즉, 물, 음식, 종이제픔, 플래스틱 제품, 쓰레기처리 등등의 분야에 주의를 하면, 지구를 멸망에서 구할수있다. 우리 하나하나가 조금이래도 덜 쓰는 종이, 물, 음식 등으로 주변의 숲이 보존되고, 지상에 흐르는 샘물과 강물이 보존되고, 탄산가스가 줄어들고, 지구 온난화가 없어지면서, 지구의 건강이 살아난다. 지구가 건강해지면, 빙산이 녹아나지를 않고 유지되면서, 해수가 오르지 않고, 해변가의 도시들이 침수되지 않을것이다.
앞으로 약 20년 내지 30년 후에, 침수가 예측되는 도시가, 마이아미, 뉴올리언스, 휴스턴, 뉴욕, 캘리포니아의 해변가,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뭄바이, 중국의 항구도시들이다. 어느지역은 벌써 해수가 도시를 곧 삼킬듯이 바닷물이 도시 주변에서 찰랑거리고 있다.
이런 현상의 주범은 지구 온난화인데, 이것은 우리가 막을수있는 일이다. 이를테면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낭비를 멈추어야한다. 지구의 자원이 제한 되어 있다는데에 신경을 쓰지않고, 마구 낭비하는 중에 지구는 망가지고있다. 수도물도 틀어놓고 딴일 보는사람들, 종이나 플래스틱 제품을 마구 낭비하는 사람들, 음식도 펑펑버리는 사람들, 세제같은 화학제품을 과다하게 쓰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잔소리를 할수있는 경우도 있지만 입을 다물어야할 때도 있으니 안타깝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가 깨끗하고, 산속에서 흐르는 물이 고갈되지 않고, 산천초목이 무성하고, 공기오염이 줄고, 빙산이 녹아내리지 않고, 해수가 오르지 않고, 해변가 도시들이 생명을 되찾는다면, 우리 당대에 삶의 질이 올라가고, 우리의 후세들이 생을 무궁하게 즐길것이다.
지구는 살아있고 지구는 아름답다. 지구는 살아서 숨을 쉬며 꿈틀거리듯 땅의 몇군데를 가끔 움직이면서 지진을 내고, 분노를 터트리듯 화산도 뿜어내고, 홧김을 내뱉는듯 태풍도 일으킨다. 지구는 사철을 가져오면서 철마다 산천초목과 오만가지의 꽃을 피우고 지운다. 지구는 강물을 계속 흐르게 해주고, 히말라야의 산봉을 아직도 계속 올려주고, 오대륙도 쉬지 않고 서서히 움직여 주고있다.
지구는 아름답고 살아있다. 그리고 지구는 단 하나인 우리들의 집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집이 허물어지면 우리는 어데로 갈것인가?
이러한 지구를 우리 인류가 무관심과 부주의로 멸망시킨다 함은 끔찍한 일이다. 지구의 건강을 유지하려면, 우리 각자의 작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니, 듣기 싫은 잔소리를 나는 계속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