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미 국방부 고위 인사 교체설과 이란 관련 군사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주요 내용 상당수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일부 매체는 피트 헤그세스 (Pete Hegseth)국방장관이 랜디 조지(Randy George) 육군참모총장에게 사임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으나, 해당 내용은 국방부나 백악관 차원의 공식 발표로 확인되지 않았다.또한 고위 장성 대규모 해임, 이란과의 전면전 성격의 군사작전 진행 등 일부 주장 역시 신뢰할 만한 주요 언론에서 교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특히 이란 관련 군사 충돌은 외교·안보적으로 매우 중대한 사안인 만큼, 공식 발표 없이 단정적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신중함이 요구된다. 한편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미국 유권자 다수가 군사적 목표 달성보다 조속한 갈등 종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도 있으나, 구체적인 조사 내용과 맥락에 대한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온라인과 일부 매체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공식 발표와 복수 언론 보도를 통한 교차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