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커버 색상 국가마다 다른 이유는?

Submitted byeditor on토, 03/19/2016 - 09:02
여권 컨트롤 박스에서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손에 들려진 여권 색이 다르다. 보통 빨간, 파란, 녹색, 검은색이다. 특정 색상과 관련된 국제여권색인 정보에 대해 그란트 보고시안 마케터 팀장이 설명한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대부분 국가는 자국을 대표하는 색상의 여권을 선호하고 있다.

김호진 목사의 칼럼 4, "행운보다 백배 나은 일상의 행복 "

Submitted byeditor on금, 03/18/2016 - 16:40
행복해 지려고 행운을 바랄때가 많습니다. 대박의 행운이 오면 행복해진다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대박의 행운을 쫒다가 정말 중요한 일상의 행복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일상의 행복이 행운보다 백배 나은데 말입니다. 올랜도에 봄이 찾아왔습니다. 두 아들 녀석들과 함께 잡초들을 솎아내고 화단을 정비했습니다.

프라임덴탈 공원장의 칼럼(4) 치아미백, 잃었던 미소 회복

Submitted byeditor on금, 03/18/2016 - 16:30
웃을 때 자신의 치아가 하얗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특히, 미(美)를 추구하는 현대인이라면 한번쯤 치아미백을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만약, 완벽한 외모를 가진 여성이 웃을때 황갈색으로 착색된 치아가 입술사이로 드러난다면 매력적으로 보일까요?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9 )" 눈물의 기도

Submitted byeditor on금, 03/18/2016 - 16:23
하늘을 우러러 하염없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볼 때면 어떤 기도 제목이 있기에 저리도 애절하게 기도하는 것일까? 눈물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지는 그 눈물 가운데는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담겨 있는 듯 그 눈물은 그냥 흘리는 눈물과는 다르게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그 눈물은 사람에게 보여 불쌍히 여김을 받는 눈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기를 원하는 간절한 눈물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Walk, Run Spring's Paths! 봄길을 걸으며, 달리며!

Submitted byeditor on수, 03/16/2016 - 18:15
봄꽃길은 걷거나 차를 타고 달리는 것만으로도 그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먼저, 꽃길을 걸으며 봄꽃을 감상하기 좋은 곳을 소개한다. 청계천은 서울의 중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분수대와 야외 공연장이 있는 청계광장과 함께 하천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마련되어 있다. 봄이 되면 이 산책길을 따라 개나리, 진달래, 제비꽃, 청매화, 홍매화 등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에서부터 서울의 동쪽을 거쳐 한강으로 들어가는 하천으로 벚꽃을 비롯하여 목련, 개나리 등을 볼 수 있다.

공화 트럼프, 민주 클린턴 압승 ‘백악관행 굳혔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3/16/2016 - 18:11
공화-트럼프 4승 케이식 1승, 루비오 중도하차 민주-클린턴 4승, 미주리에선 사실상 동률 미니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거의 전승으로 압도해 백악관행 티켓을 더욱 굳히고 있다.

제2차 법률무료상담 및 의료봉사 60여명 혜택

Submitted byeditor on수, 03/16/2016 - 18:05
제2차 법률무료상담 및 의료봉사 60여명 혜택 중앙플로리다한인회... 푸른동산교회에서 (올랜도) 중앙플로리다한인회(회장 서민호)에서 주최한 제2차 법률무료상담 및 의료봉사가 지난 12일(토) 오전 10시부터 6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푸른동산교회(목사 김바울)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