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리언뉴스] 스낵제조업체 프리토레이(Frito-Lay) 일부 감자칩이 살모넬라균 함유 가능성으로 리콜됐다.프리토레이는 지난 21일 할라피노 맛 감자칩 제품인 레이스 케틀쿡과 미스 비키스 케틀쿡 등 2종류 감자칩 가운데 유통기한이 7월 5일까지로 표기된 제품 전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일 종류의 감자칩 제품이 포함된 멀티팩 5종에 대해서도 유통기한이 6월 21일까지인 제품을 리콜 대상에 포함시켰다. 리콜된 멀티팩은 12개들이 레이스 케틀쿡 멀티팩색 20개들이 프리토레이 볼드믹스색 30개들이 미스 비키스 멀티팩 트레이 30개들이 레이스 케틀쿡 멀티팩 트레이 32개들이 미스 비키스 멀티팩 박스 등이다.
문의:(866)272-9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