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에 입성한 한인의원 4명 가운데 3명이 하원 외교위원회에 배정됐다. 공화당 소속 영 김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교위에 배정됐다고 발표했다.외교위 홈페이지에 공개된 민주당 위원에 한인 메릴린 스트릭랜드, 앤디 김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이들 한인 의원은 지난해 11월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확정된 2차 구호 패키지에 따라 600달러 현금 지급이 실시되고 있고 1월1일부터 이미 지급받고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번 2차 구호 패키지에 따른 600달러 현금 지급은 지난 1차 때에 비해 다소 기준이 달라진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