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질 바이든 여사 "코로나19 확진” Submitted byeditor on화, 08/16/2022 - 18:31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16일 코로나19에 걸렸다.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바이든 여사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팍스로비드 치료를 시작했다. Read more about 백악관, 질 바이든 여사 "코로나19 확진”
FBI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 비밀문건" 확보 Submitted byeditor on월, 08/15/2022 - 08:43 연방수사국은 지난 8일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 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1급 비밀(Top Secret) 문건 4개, 2급 비밀(Secret) 및 3급비밀문건 각 3개를 압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FBI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 비밀문건" 확보
연방하원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하원 통과 Submitted byeditor on토, 08/13/2022 - 09:01 연방 하원은 12일 기후변화 대응, 의료보장 확충, 대기업 증세를 골자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통과시켰다.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730쪽에 달하는 이 법안을 천성 220명, 반대 207명으로 처리했다. Read more about 연방하원 "인플레이션 감축법안” 하원 통과
공정한선거구 재조정을 한 펜실베이니아주 사례 Submitted byeditor on금, 08/12/2022 - 15:54 이달초 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한 대부분의 주에서 새롭게 정해진 선거구에 따라 예비선거가 치러졌다. 아주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오는 11월 선거에서도 이 선거구대로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공정한선거구 재조정을 한 펜실베이니아주 사례
바이든, 지지율 40% 탈환.."입법 연승 덕택” Submitted byeditor on목, 08/11/2022 - 14:59 로이터 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9일 전날부터 이틀간 미국인 성인 1천5명에게 설문 조사한 데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업무 수행 지지율이 40%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바이든, 지지율 40% 탈환.."입법 연승 덕택”
달러 가치 강세 “세계 경기 침체 우려 커다” Submitted byeditor on월, 07/18/2022 - 14:10 달러 가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급등함에 따라 세계 경제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어 당분간 안전자산인 달러의 가치가 계속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세계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과 유럽 경제난 심화로 달러 가치가 오르고 있다. Read more about 달러 가치 강세 “세계 경기 침체 우려 커다”
플로리다 공화당, 민주당 보다 20만명 더 많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7/14/2022 - 21:34 선샤인 주에서 새로운 유권자를 확보하는데 있어 공화당이 민주당을 계속해서 앞지르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 공화당은 올 여름 다시 한번 역사를 썼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공화당, 민주당 보다 20만명 더 많다.
NASA, 풀컬러 우주 이미지 첫 공개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22 - 19:02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백악관 행사에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첫 번째 은하단 SMACS 0723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웹의 이미지는 지금까지의 우주에 대한 가장 상세한 시각을 제공한다. Read more about NASA, 풀컬러 우주 이미지 첫 공개
질 바이든 "히스패닉 유권자 표심 호소” 뭇매 Submitted byeditor on화, 07/12/2022 - 18:59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라틴계 유권자의 표심을 호소하는 연설에서 이들을 멕시코의 대표 음식인 '타코'에 비유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Read more about 질 바이든 "히스패닉 유권자 표심 호소” 뭇매
민주당 지지자들, “바이든 재도전 부정적” Submitted byeditor on월, 07/11/2022 - 22:08 미국 역사상 최고령 현역 대통령인 조 바이든(79세) 대통령의 재선 도전에 대해 소속 정당인 민주당 내에서도 부정적인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민주당 지지자들, “바이든 재도전 부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