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탬파서 10월 21~22일 순회영사 실시

Submitted byeditor on월, 09/14/2026 - 13:06

[탬파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이 탬파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영사 업무 편의를 위해 오는 10월 21일(수)과 22일(목) 이틀간 탬파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

순회영사 장소는 *K2 Real Estate(14825 N Florida Ave, Tampa, FL 33613)*이며, 21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2일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예약 및 문의는 *탬파한인회(강선이 회장, 727-967-7659, 강정애 이사, 813-766-3287)*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공지사항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404-522-1611, atlanta@mofa.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순회영사에서는 ▲여권 발급 신청 ▲영사확인(사서인증 및 공증)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및 등록사항 변경·교부 신청 ▲가족관계 등록 관련 신청(혼인·출생신고 등) 및 증명서 발급 신청 ▲국적 관련 업무(국적상실·국적이탈) 등을 처리한다.

이와 함께 국적 및 병역 문제를 비롯한 기타 영사 민원에 대한 안내와 상담도 진행한다.

순회영사에서 민원서류를 접수할 때는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한국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영주권자는 영주권 원본을 준비해야 한다.

복수국적자는 미국 여권과 출생증명서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유학생은 비자 및 I-20 원본이 필요하다. 미성년자의 여권 대리 신청 등 대리 민원을 신청할 경우 친권자는 반드시 유효한 한국 여권을 지참해야 한다.

여권 발급 신청자는 여권용 사진과 신청 수수료를 현금으로 준비해야 한다. 수수료는 성인 53달러, 8세 이상 미성년자 45달러, 8세 미만 미성년자 33달러다. 또한 발급된 여권을 우편으로 받기 위해 12.95달러 상당의 우표 또는 퍼스트클래스 우표 23장을 준비해야 한다.

순회영사 현장에서는 여권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 여권을 신규 발급하거나 재발급받을 예정인 한인들은 사전에 규격에 맞는 사진을 준비해야 한다. 여권 사진 규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홈페이지의 영사·여권 관련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순회영사 서비스는 애틀랜타까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탬파 및 인근 지역 한인들에게 여권과 가족관계, 국적·병역 등 각종 영사 민원을 현지에서 처리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