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USA 참전용사재단에 "수제 마스크 전달"

Submitted byeditor on목, 11/12/2020 - 12:51

[버지나어=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 KAWAUSA(회장 실비아 패튼) 11  재향군인의  맞이하여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식 행사에서 마스크와 마스크 걸이 500개를 한국참전용사 기념재단(이사장  틸럴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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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식장에는 이수혁 주미대사,유미호건메릴랜드 영부인외 100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고,하루종일 비가와서 함께하지 못한 연로하신 참전용사들을 위해서는 이날 오후 팬타곤 쉐라톤호텔서 있었던 기념행사장에서  챕터 회장님들에게 마스크 전달했.

KAWAUSA는 미시건미네소타라스베가스테네시플로리다유타노스케롤라이나버지니아  각지회 임원과 회원들이 순면으로 손수 만든 수제품 마스크를 한국참전용사 재단에 전달하기위해 수개월 동안 정성을 담아 만들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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