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브룩 헨더슨 마이어 클래식 우승 Submitted byeditor on일, 06/16/2019 - 17:32 브룩 헨더슨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달성했다. 오늘(16일)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Read more about [LPGA] 브룩 헨더슨 마이어 클래식 우승
민주당 대선 주자 TV 토론 대진표 공개 Submitted byeditor on토, 06/15/2019 - 22:03 NBC 주관으로 오는 26, 27일 양일간 마이애미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제1차 민주당 대선후보 TV토론은 첫날과 둘째 날 각각 10명씩의 주자가 참석한 가운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Read more about 민주당 대선 주자 TV 토론 대진표 공개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이달말 사임 Submitted byeditor on토, 06/15/2019 - 22: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맹렬한 충성파인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사진)이 이달 말 백악관 대변인직을 사임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이달말 사임
한인 불법이민자 15만명에서 3만명 감소 Submitted byeditor on토, 06/15/2019 - 21:58 미국내 불법이민자들이 한인 15만명을 포함해 1050만명으로 10년간 170만명, 13.9% 줄었다. 불법이민자들 가운데 한인들과 멕시칸, 전체 규모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반면 중미출신들과 인도,중국인 들은 늘어나고 있다. Read more about 한인 불법이민자 15만명에서 3만명 감소
조지아 한인 성매매 스파 또 적발 Submitted byeditor on토, 06/15/2019 - 07:17 조지아주 커빙턴시의 2개 스파가 지난 14일 불법 성매매 혐의로 경찰의 기습 단속을 당했다. 커빙턴 경찰은 이날 ‘러키 7 스파’와 ‘커빙턴 스파’ 2곳에서 3명의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조지아 한인 성매매 스파 또 적발
폼페이오 "오만 해상 유조선 공격에 ‘이란' 책임” Submitted byeditor on목, 06/13/2019 - 22:12 폼페이오 연방 국무장관이 오늘(13일) 이란이 오만 해상에서 발생한 유조선 2척의 피격 사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미국이 유조선 피격과 관련해 이란을 지목함에 따라 양국간 긴장은 더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폼페이오 "오만 해상 유조선 공격에 ‘이란' 책임”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제19기 인선 안내 Submitted byeditor on목, 06/13/2019 - 18:28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는 6월 첫주 애틀란타 총영사관으로부터 제19기 인선 안내를 전달 받았다. 제19기 임기는 2019년 9월1일부터 2021년 8월31일까지 2년간이다. 제19기 해외 자문위원은 지난 18기와 비슷한 3700여명이다. Read more about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 제19기 인선 안내
골드만삭스 “올해 금리인하 안 한다” Submitted byeditor on수, 06/12/2019 - 20:26 골드만삭스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금리인하설과 관련,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골드만삭스 “올해 금리인하 안 한다”
ICE "추방령 받은 100만명 집중 추적"추방 Submitted byeditor on수, 06/12/2019 - 20:24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단속체포에 비해 저조한 이민자 추방에 본격 가속도를 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을 새로 지휘하게 된 마크 모랜 ICE(이민세관집행국) 국장대행은 최근 “최종 추방령을 받은 이민자들부터 집중 추적해 최대한 추방시킬 것”이라고 공표했다. Read more about ICE "추방령 받은 100만명 집중 추적"추방
플로리다 야생공원서 기린 "벼락 맞고 즉사” Submitted byeditor on수, 06/12/2019 - 10:08 지난달 플로리다주의 한 야생공원에서 죽은 채 발견된 기린들이 벼락에 맞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AP통신이 어제(11일) 보도했다.팜비치 카운티의 '라이온 컨트리 사파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릴리'와 '지오니'라는 이름의 기린 두 마리가 벼락에 맞아 즉사한 것으로 병리학 검사 결과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야생공원서 기린 "벼락 맞고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