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 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대한민국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최대 국내선 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과 인터라인(Interline) 협약을 체결하며 미국 및 북중미 지역 여행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프레미아 승객들은 미국 도착 이후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광범위한 국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휴스턴 등은 물론 북중미 120여 개 도시까지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인터라인 협약은 서로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승객들은 보다 다양한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여행 편의성도 크게 향상된다.
특히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노선 확대와 함께 미국 내 환승 네트워크를 강화해 장거리 여행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미국 최대 국내선 노선을 기반으로 촘촘한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협력으로 미국을 여행하거나 출장하는 승객들은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해 미국에 도착한 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국내선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손쉽게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노선 선택권과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미주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인터라인 협약은 미국 여행객들의 연결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