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 하이코리언뉴스] =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새 이사장으로 조창원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을 선임했다.연합회는 29일(토) 오후 더3120 연회장에서 2025년 회장단 연수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신임 이사장 선임을 발표했다. 이는 개인적 사유로 안순해 이사장이 사임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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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훈 애틀랜타교협 회장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한 이날 연수회는 김기환 연합회장의 환영사, 박효은 제6대 연합회장의 격려사, 서상표 주애틀랜타총영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2025년 회장단 연수회는 지역 한인회장들이 한인회 운영을 보다 체계적이고 발전적으로 이끌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양미경 사무총장과 지상학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박유리 동포영사, 김원연 민원영사, 성명환 경찰영사가 병역, 국적, 이민법에 대해 발베하고 한인회장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현철, 정준, 이정욱 등 한인변호사들이 법률자문 세미나를 가졌고, 허민희 내쉬빌한인회장이 "비영리단체를 위한 디지털 도구 사용법 및 비영리단체 보조금 확보"를 주제로 강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선기 동남부 체육대회 조직위원장이 올해 6월 개최될 예정인 체전에 대한 안내와 경과보고를 했고, 안찬모 총괄기획 위원장이 체전 전야제 및 본 행사 기획방향을 설명했다.<홍성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