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 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은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11개월 연속으로 전면 오픈됐다. 가족이민에선 2A 순위가 거의 오픈된 반면에 다른 순위의 승인일은 대부분 1주 진전에 그쳤고 접수일은 모든 순위에서 제자리 했다.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전면 오픈=8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취업이민문호가 계속 활짝 열린 렸고 가족이민에서는 거의 제자리했다. 국무부가 발표한 8월의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는 모든 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커렌트로 오픈됐다. 취업이민은 2021 회계연도가 시작된 10월 비자블러틴 부터 11개월 연속 오픈된 것이다.
이로서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1순위 부터 5순위까지 이민페티션 청원서만 승인받으면 마지막 단계로 영주권신청서(I-485),워크퍼밋 신청서(I-765), 사전여행허가서(I-131)를 동시 접수시키고 잇따라 승인받을 수 있게 됐다.
가족이민 2A는 거의 오픈, 다른순위 승인일 대부분 1주, 접수일은 모두 제자리=8월의 영주권 문호 에서 가족이민은 2A 순위는 계속 거의 오픈된 반면 다른 순위는 거의 제자리했다.시민권자의 21세이상 성년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최종승인일(Final Action Date)이 2014년 11월 22일로 1주 진전에 그쳤고 접수일(Filing Date)은 2016년 5월 15일에서 동결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의 최종 승인일은 계속 오픈 됐으나 접수일은 2021년 6월 1일에서 일단 멈췄다.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승인일이 2015년 9월 22일로 1주 진전됐고 접수일은 2016 년 9월 22일에서 제자리 했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승인일이 2008년 11월 8일로 역시 1주 개선됐고 접수일은 2009 년 8월 22일에서 동결됐다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승인일이 2007년 3월 1일로 가장 많은 3주 진전된 반면 접수일 은 2007년 10월 1일에서 연속 제자리 했다.
가족이민의 영주권 문호는 회계년도가 끝나가는 8월과 9월에는 이미 연간 쿼터가 거의 소진되기 때문 에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