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5월말’ 열릴 듯

Submitted byeditor on일, 04/29/2018 - 20:49

[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이 ‘5월’말쯤 열릴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늘(4월28일) 저녁 미시건주 ‘Washington Township’ 행사에 참석해 미북정상회담이 ‘3~4주’안에 열릴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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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캠페인 방식으로 지지자들 앞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이 '3~4주안에' 열릴 것이라고 말해 5월 말쯤 미북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임을 시사했다.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 내용을 언급하면서 "He gives us tremendous credit. He gives us all the credit."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덕분에 남북정상회담이 성공했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북정상회담 목표가 ‘한반도 비핵화’라고 분명하게 말했다.문재인 대통령과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불가역적인 비핵화’ 이른바, CVID가 북한핵문제의 해법이라는 데 대해 뜻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언급하자 행사장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Nobel! Nobel! Nobel!”을 연호하기도 했다.

사람들이 “Nobel!”을 연호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얼굴에 웃음을 띠고 연단에서 물러나 연단 주변을 걸으면서 사람들 반응에 적극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