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미란다, 뉴욕 주지사 출마

Submitted byeditor on화, 03/20/2018 - 21:28

[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미란다(신시아 닉슨)가 뉴욕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 신시아 닉슨은 어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뉴욕을 사랑한다.오늘 주지사 입후보를 선언한다. 우리와 함께하자"는 글과 함께 2분 가량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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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닉슨은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변호사 미란다 홉스 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누렸다.신시아 닉슨은 배우 활동 외에도 많은 사회 운동을 해왔다.여성 인권과 성 소수자 문제에도 목소리를 냈다. 신시아 닉슨은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앤드루 쿠오모 현 뉴욕 주지사와 경쟁하게 된다. 민주당 경선은 오는 9월 13일 열리며, 경선에서 이긴 후보가 오는 11월 6일에 있을 주지사 선거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