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현 상황 염려 북한 가겠다"...방북 의지 표명

Submitted byeditor on월, 10/23/2017 - 09:49

[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M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을 직접 방문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카터 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 북한을 방문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말에 "그렇다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측의 거친 설전에 대해 자신도 이 상황이 두렵다면서 그들이 무슨 일을 할지 모르겠고,각자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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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정은은 예측하기가 어려워 아버지 김정일보다 자신을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며 미국이 자신에게 반하는 행동에 나설 것으로 판단다면 선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국 역할론에 대해서는 중국과 무척 가깝게 지냈던 김정일과는 달리,김정은은 중국에 가본 적이 없는데도 미국은 중국의 영향력을 몹시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카터 전 대통령은 그러나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에게 북한 문제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지만,부정적인 답변만 들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달 초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을 통해 한반도의 '제2전쟁'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대북 고위급 대표는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측의 거친 설전에 대해 자신도 이 상황이 두렵다면서 그들이 무슨 일을 할지 모르겠고,각자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김정은은 예측하기가 어려워 아버지 김정일보다 자신을 더욱 불안하게 만든다며 미국이 자신에게 반하는 행동에 나설 것으로 판단다면 선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중국 역할론에 대해서는 중국과 무척 가깝게 지냈던 김정일과는 달리,김정은은 중국에 가본 적이 없는데도 미국은 중국의 영향력을 몹시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카터 전 대통령은 그러나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에게 북한 문제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지만,부정적인 답변만 들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달 초 워싱턴포스트 기고문을 통해 한반도의 '제2전쟁'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대북 고위급 대표단 파견을 연방정부에 공개 제안하고 방북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