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itted byeditor on화, 08/22/2017 - 20:43 [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주요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아들 배런이 백악관 발코니에서 특수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 개기일식을 지켜봤다고 보도했다.하지만 대통령에게 태양 관측용 특수 안경을 건네, 바로 안경을 착용했다고 언론들이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태양을 직접 바라볼 때 일시적으로 또는 영구적으로 각막 손상을 입을 수 있다면서 맨눈으로 주시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트럼프 일가가 개기일식 장면을 바라보는 모습은 소셜미디어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