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 '오바마 생일' 기념일 지정

Submitted byeditor on월, 08/07/2017 - 20:23

[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일리노이 주가 오바마 전 대통령의 생일인 8월 4일을 무급 휴일로 정했다.일리노이 주는 주 최대 도시인 시카고에서 정치 활동을 시작한 오바마 전 대통령의 생일을 '버락 오바마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안을 최종 승인했다.

앞서 일리노이 주 의회의 민주계 의원들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생일을 유급 휴일인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다가 무산되자, 무급 휴일로 방향을 틀었다.앞서 공화당 소속인 브루스 라우너 일리노이 주 주지사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생일인 지난 4일 조례안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