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납세 공개 촉구 시위서 유혈사태

Submitted byeditor on일, 04/16/2017 - 21:59

[하이코리언뉴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납세 내역 공개를 촉구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열린 가운데 북가주 버클리에서는 유혈 사태가 벌어졌다.버클리 경찰에 따르면 어제(15일) 시빅센터팍에서 열린 대통령의 납세내역 공개 촉구 시위에서 시위대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충돌해 21명이 체포됐고 11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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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빅센터팍에는 200여명의 시위대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몰려 경찰이 양측 충돌을 우려해 분리대를 설치했다.하지만 시위대와 지지자들의 충돌은 막을 수 없었다.경찰은 성명을 통해 인파에 폭죽이 날아드는가 하면 후추 스프레이가 사용됐다는 보고가 지속됐으며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시위에서 칼과 깃대, 헬멧, 각목 등 무기로 사용된 물품을 모두 압수했다.트위터에는 버클리에서 피투성이가 된 사람들이 많다는 수 많은 글들과 사진들이 개제됐다. 

기사.사진 출처: 라디오코리아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