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니 원장의 "뷰티칼럼 7"모기에 물리지 않는 피부관리법

Submitted byeditor on수, 02/24/2016 - 06:48

[하이코리언 뉴스] 계절적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모기를 비롯한 여러 버그에 물려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늘기 시작했다. 
물리면 붓고 간지럽고 불편하기도 하거니와, 외관상 빨갛게 부풀었다가 흉터를 남기는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특히 얼굴이나 목에 물리기라도 하면 큰 여드름이 난 것과 같이 보이면서 쉽게 가라 않아 불편하다.

송라니

흔하게 사용하는 모기 퇴치제로 DEET 같은 제품을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신경제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만큼 내츄럴하게 버그를 퇴치하는 방법으로 생각하기에 불안정하다. 
그렇다면 긴 여름 동안 피부와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물리지 않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람에게는 무해하지만, 벨레들 특히 모기가 싫어하는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모기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향은 시트로넬러(Citronella)이다. 
한국 약국에서 파는 아이들용 모기 패치 스티커에서 나는 향이 바로 이것이다. 모기향을 피우거나 화학성분이 가득한 전기 모기향을 사용하는 것보다 시트러넬러 향초를 사용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모기나 샌드 플라이들을 퇴치할 수 있다. 

레몬 유칼립투스(Lemon Eucalyptus)나 체다우드(Cedarwood) 클로브(Clove)등의 에션셜 오일도 퇴충에 효과적이어서 위와 같은 에션셜 오일을 배합하여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아로마오일을 모기 회피제 또는 퇴치제로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기본적으로 기억할 사항은 아로마 오일 자체를 피부에 바로 도포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아이들 옷에 방충 스티커를 붙이는 방법도 있으나, 향이 오래 가지 않거나 옷에 들어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불편함이 있다.  증류수에 퇴충용 에션셜 오일을 섞어 스프레이 병에 혼합해 두고 옷을 입기 전에 티셔츠나 바지 신발 등에 향수처럼 뿌려 주는 방법과 시트러넬러 향초를 켜 두는 방법, 에션셜 오일을 샴푸나 컨디셔너에 한방울 떨어트려 사용하거나 바디 로션에 떨어트려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페브리즈처럼 침구에 스프레이 하는 방법도 있다. 
에션셜 오일 사용과 제품에 관한 문의는 올랜도 스파에코 스킨케어 원장 송라니 상담 문의 407 373 5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