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서 셀카 찍다가 "80만 달러" 작품 깨뜨려

Submitted byeditor on수, 03/08/2017 - 15:10

[하이코리언뉴스]워싱턴 DC에서 관람객이 셀카를 찍으려다가 실수로 80만 달러에 달하는 일본 현대미술 거장의 작품을 부순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달 말 워싱턴DC 허시혼박물관에서 일본 유명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인 호박이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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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관람객이 작품 가까이에서 셀카 사진을 찍으려다가 발을 헛디뎌 호박 형태의 작품 한 개가 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인해 전시회는 3일간 중단됐고 쿠사마 측으로부터 이를 대체할 작품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훼손된 작품과 유사한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 컬렉션은 2015년 홍콩에서 78만 4485달러에 팔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