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itted byeditor on일, 11/27/2016 - 15:44 [하이코리아뉴스] 위스콘신 주 선거관리위원회가 내일(28일) 첫 모임을 갖고 재검표 일정을 논의할 전망이다. 위스콘신 주의 재검표는 녹색당의 대선후보였던 질 스타인 대표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위스콘신 주 선관위는 일정을 정한 뒤 연방정부가 정한 시한인 다음달 13일까지 재검표를 마쳐야 한다. 한편 질 스타인 녹색당 대표는 펜실베이니아와 미시간에도 재검표를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