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웹사이트에 코로나19 우한연구소 유출설 게재 Submitted byeditor on수, 04/23/2025 - 19:22 바이든 행정부 시절 보건 당국은 전 세계 많은 지역을 봉쇄하게 만든 팬데믹의 원인을 규명할 수 없었지만, 실험실이나 자연에서 유래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만약 자연 발생적이라면, 중국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Read more about 백악관, 웹사이트에 코로나19 우한연구소 유출설 게재
하버드대학 트럼프 행정부 DEI 전쟁 시발점 "배달 실수" Submitted byeditor on월, 04/21/2025 - 08:21 하버드대에 보낸 서한이 '실수'였다는 주장이 트럼프 행정부 일각에서 제기됐다고 보도했다.이 서한에는 DEI 프로그램 폐지와 입학과 교수진 채용 등 학제 운영에 대한 상세한 요구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Read more about 하버드대학 트럼프 행정부 DEI 전쟁 시발점 "배달 실수"
프란치스코 교황 88세로 선종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Submitted byeditor on월, 04/21/2025 - 08:18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88세로 선종했다고 교황청이 발표했다.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프란치스코 교황 88세로 선종 “전생을 주님교회에 헌신"
구글 온라인 광고도 불법 반독점 판결 "두번째 패소 타격” Submitted byeditor on월, 04/21/2025 - 00:39 구글이 검색엔진에 이어 온라인 광고도 불법 독점이라는 판결을 받아 두번째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해 해당 부서의 폐지 또는 기업 분리 처분을 받을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Read more about 구글 온라인 광고도 불법 반독점 판결 "두번째 패소 타격”
트럼프 정부 데이터들 뒤진다 "이민,복지 단속 총력전” Submitted byeditor on월, 04/21/2025 - 00:35 트럼프 행정부가 국세청, 사회보장국에 이어 주택부,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국 등의 모든 정부 데이터들을 부처간 공유시켜 부당한 이민과 복지 혜택을 포착하는 총력전을 펴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정부 데이터들 뒤진다 "이민,복지 단속 총력전”
비자 취소된 유학연수생 "250개 대학 1500명” 넘다 Submitted byeditor on월, 04/21/2025 - 00:30 미국에 반하는 행동을 했거나 범죄기록이 있다는 이유로 미국 비자를 취소당한 유학연수생들이 봇물처럼 불어나 한달사이에 250여개 대학에서 15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Read more about 비자 취소된 유학연수생 "250개 대학 1500명” 넘다
트럼프 "불법, 합법 혼합 이민가족"도 공공주택 퇴거 Submitted byeditor on토, 04/19/2025 - 20:05 연방기관들의 모든 데이터들을 총동원해 불법체류자 추방작전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또한번 특단의 조치를 들고 나왔다.이번에는 정부 데이터를 공유하고 이른바 혼합 이민가구의 공공 혜택을 금지 박탈하려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불법, 합법 혼합 이민가족"도 공공주택 퇴거
한인 교수, 비자 취소 논란 “학생비자를 취업비자”? Submitted byeditor on금, 04/18/2025 - 16:22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차단과 반유대주의 척결을 내걸고 외국인 대학생과 연구원 등을 겨냥하고 나선 가운데 한 대학교에 조교수로 재직 중인 한인이 비자 취소로 개설한 강의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Read more about 한인 교수, 비자 취소 논란 “학생비자를 취업비자”?
플로리다 주립대 총기난사, 2명 사망, 5명 부상 Submitted byeditor on금, 04/18/2025 - 05:57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서 당일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당했다고 확인했다.목요일 오후 용의자는 이 대학 재학생이자 레온 카운티 보안관실에서 18년간 근무한 부보안관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Read more about 플로리다 주립대 총기난사, 2명 사망, 5명 부상
제21대 애틀란타총영사관 재외선거 본격 돌입 Submitted byeditor on수, 04/16/2025 - 18:52 애틀랜타총영사관재외선관위는 4월15일 첫 위원회의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하고,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구역의 재외선거 관리를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Read more about 제21대 애틀란타총영사관 재외선거 본격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