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해온 서승건 코아타임스 대표가 16일 오전 9시 20분께 에모리대학병원에서 지병으로 향년 6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1월 희귀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30여 년간 코아타임스와 재외동포신문 등에서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주요 현안과 동포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왔다. 특히 한인사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취재하고 기록하며 동포 언론인으로서 역할을 이어왔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아들 패트릭과 딸 사비나가 있다.
장례는 18일 오전 11시 도라빌 애틀랜타한인천주교회에서 추모 미사로 거행될 예정이다.
장소: 애틀랜타한인천주교회
주소: 6003 Buford Hwy NE, Atlanta, GA 3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