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University of Central Florida(UCF)가 24일 가을학기를 시작하면서 약 6만8,500명의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왔다.

UCF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Welcome Week"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학생들은 25일과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Student Union에서 열리는 Support Pop-Up Station을 통해 학업성공 코치들에게 수업과 학교생활에 대한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6일에는 Student Union Key West Ballroom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Welcome Expo가 열린다.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UCF는 홈경기 무료 스포츠 티켓을 제공하며, 캠퍼스에는 650개 이상의 학생 동아리 및 조직이 운영되고 있다.
전자저널리즘을 전공하는 4학년이자 학생회 부회장인 드웨인 존스는 신입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할 것을 조언했다.
존스는 “관심이 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시도하고 스스로를 밖으로 내보내라”며 “그렇게 하면서 성장했고 평생 함께할 친구들도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새 학기 첫날 캠퍼스 분위기를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활기찼다”고 표현했다. 특히 신입생을 환영하고 재학생들의 복귀를 맞이하는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어 대형 대학인 UCF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활동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UCF는 전체 캠퍼스에 약 6만8,5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대형 대학인 만큼 개강 이후 몇 주 동안 캠퍼스 주변 교통량과 주차 수요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출발 전 주차장 위치와 셔틀버스 운행 노선을 미리 확인하면 캠퍼스 이동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