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 명품 샤넬이 브루클린에 팝업 향수 체험 매장 겸 레스토랑을 오픈한다. 샤넬은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225 위스(Wythe) 에비뉴에서 9월8일부터 10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고객에게 맞춤형 향수 체험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장 방문 고객들은 입장 30분 동안 각자 취향에 맞는 향수를 시향한 뒤 샤넬에서 특별 제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또 행사 체험 중 무료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다.팝업 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방문 고객도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다.
Credit: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