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월 보험료 1인당 70달러 인하"

Submitted by editor on 토, 04/03/2021 - 08:23

[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 미국구조법에 따라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의 월 보험료가 1인당 평균 70달러, 부부는 100~200달러 인하 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미 가입한 미국민들은 헬스케어 닷 거브에 접속해 변경조치를 취해야 하고 신규 가입 희망자들은 당초 보다 훨씬 늘어난 8월 15일까지 가입한후 보험사에 보험료를 납부해야 12월까지 인하된 프리미엄 을 적용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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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구조법에 따른 오바마 케어, 즉 ACA 건강보험의 정부보조가 늘어나 미국민 900만명이상의 월 보험료가 낮아지는 혜택을 보게 됐다. 4월1일부터 변경조치를 시작한 결과 ACA 오바마케어 이용 자격자들은 1인당 평균 70 달러의 택스 크레딧이 추가돼 그 70달러 만큼 월 보험료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 예로 연소득 6만 5000달러인 부부인 경우 기존 택스 크레딧이 월 1336달러 였다가 미국구조법에 따라 1448달러로 112달러 늘어났으며 월 프리미엄, 보험료는 112달러 줄었다.미국구조법에 따른 정부보조는 소득계층별로 다소 차이나고 있다. 빈곤선의 150%인 개인 1만 9320달러, 부부 2만 6130달러 이하의 소득계층은 현재 전액 정부보조로 월 보험료를 충당하는데 이번에 33달러를 더지원받아 더좋은 보험으로 변경하거나 후일 환급받게 된다.

빈곤선의 150%에서 250%까지인 개인 3만 2200달러, 부부 4만 3550달러까지에는 가장 많은 790만 명이나 있는데 이들은 1인당 매월 45달러를 추가 보조받는다. 가장 많은 혜택을 보는 소득계층은 빈곤선의 400에서 600% 사이로 350만명이 있는데 이들은 기존에 는 정부보조가 거의 없다가 이번에 1인당 평균 213달러를 보조받게 됐다.

하지만 미국구조법에 따른 오바마 케어 추가 정부보조를 적용받으려면 미국민들이 직접 변경 또는 신규 가입 조치를 취해야 한다. ACA 오바마케어 변경 및 신규가입 조치는 당초의 5월 15일보다 3개월 더 늘어난 8월 15일까지로 연장됐다. 

기존 가입자들은 헬스케어 닷 거브에 접속해 업데이트 체인지 플랜을 클릭한다. 로그인한후 자신의 현존 2021 신청서를 눌러 불러온다. 마이 플랜 프로그램을 클릭하면 변경되는 프리미엄 택스 크레딧이 현재 얼마에서 이후 얼마로 늘어나는 지 알려주게 된다.

이를 전량 매월 프리미엄(보험료)을 내는데 사용하겠다고 다시 선택하면 월 보험료에서 늘어난 정부보조 금을 빼고 인하된 본인 납부 보험료로 수정된다. 그러면 4월부터 12월까지 인하된 보험료로 내게 되고 못받은 1월~3월분은 내년 세금보고시 택스 크레 딧으로 사용하게 된다.

바이든 미국구조법에 따른 오바마 케어 추가 정부보조금 1인당 월평균 70달러는 올해와 내년 2년간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