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하이코리언뉴스] 편집국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마이애미 협의회 유성민 자문위원이 플로리다를 대표해서 대통령 의장 표창장을 표창 받았다.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 김성진)은 의장 표창 전수식을 지난 1월 13일애틀랜타 공관에서 가졌다.

"수상자들은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 이번 의장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유성민 위원은 전 16기 간사로써 지역 한인회및 연합회에서 많은 봉사를 하고 있으며 동포들의 화합과 차세대 역량증진에 힘쓰고, 미국 주류층 인사들과의 유대관계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