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 미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는 CA주의 샌디에고대(University of San Diego)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린스턴 리뷰는 최근 전국의 388개 대학 16만명 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가장 아름다운 25개 캠퍼스’를 조사했다.
이 순위의 1위는 샌디에고대로, 날씨와 해변 접근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2위 펜실베니아주의 브린 마 컬리지, 3위 버지니아의 리치먼드대, 4위 LA의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5위 내슈빌의 밴더빌트대가 올랐다.또 CA주에서는 6위 토마스 아퀴나스 컬리지, 10위 스크립스 컬리지, 21위 페퍼다인 컬리지가 이번 순위에 포함됐다.
Credit: University of San Diego, www.sandiego.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