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3월15일 접종연령 60세로 낮춘다

Submitted by editor on 토, 03/13/2021 - 19:57

[올랜도 = 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플로리다 주지사 디샌티스가 지난 8일 탈라하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5일 월요일부터 플로리다 백신 접종 연령을 현재의 65세에서 60세로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플로리다 주정부는 최근 병원, 요양원 종사자들 외에 50세 이상의 교사, 경찰, 소방관들에게 백신을 맞을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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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7일 현재 주 전체 약 58%에 해당하는 수치로 65세 이상 노인 인구 450만명 가운데 260만명 이상이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았다. 플로리다 코로나19 사망자 3만2천여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은 83%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