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동산 한국학교 가을학기 종강식

Submitted byeditor on금, 12/20/2019 - 18:07

[올랜도=하이코리언뉴스] = 지난 14일(토) 올랜도 푸른동산 학국학교(교장 신현주)에서가을학기 종강식이 있었다. 이날 개나리 반은 토끼와 거북이 인형극,채송화반은 '종소리와 울면안돼' 라는 노래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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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반은 훙부와 놀부의 연극을 하여 웃음과 형제간의 우에가 있어야 된다는 가르침을 표현했다.무궁화반은 악기연주로 나의 살던 고향을 연주해 방청객에게 감동을 주었다. 심유선학생은 10월 9일 한글날에 글짓기한 글을 읽어 듣는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다.

해바라기반(유치반)은 동시발표와/진혜민-태풍/박수진—내 장화/ 김해나-내 장난감 친구들/허인영-나무야/진수민-고무 풍선/강제미마-엄마 돼지 아기 돼지 외워서 발표했고 토마토 율동다 같이하여 웃음을  선서했다.

성인 외국인반도 한글노래 '내 모습 이대로'불러 깊은 감동을 주는 종강식이 되었다.이어서 573돌 한글날 글짓기 대회 수상자들과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자들에게 시상은 하였습니다.다음 개강은 1월25일에 시작한다.

기사출처 : 신현주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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