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M 뒤집어

Submitted byeditor on목, 03/08/2018 - 19:57

[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 = 오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미 전역의 맥도날드 매장 100곳이 로고 'M'을 거꾸로 매달아 내걸었다.올랜도 다운타운 지역의 맥도날드가 이에 동참했다.점주들은 거꾸로 내걸린 'W'는 여성의 날을 상징하는 일종의 성명서와 같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최고 다양성 책임자인 웬디 루이스는 모든 곳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특별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맥도날드 역사상 처음으로 로고를 뒤집었다고 말했다.유엔은 지난 1975년부터 '여성의 날'을 공식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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