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현주인이 26년째 직접 운영하고 있는 Mama Mia’s Steak Subs $ Sandwiches 는 깨끗하고 청결위주의 비지니스를 하고있다. 이곳은 단골 손님들이 많고 비지니스 전체가 아주 틀에 딱 짜여진 그런 느낌이 있다.
또 이지역 (Silver Star) 분위기에 맞는 맛난 샌드위치을 만드는 Mama Mia’s 는 인근에 대기업 사무실과 현대,기아, 코카콜라,각종 큰공장들이 위치해 매출의 75%가 Take Out(ToGo) 이다.
40년된 오랜 운영이 지역적인 명소로 이태리 레스토랑을 연상시키며, 대기업 사무실로 둘러싸인 경쟁력 없는 지역으로 50여명이 앉을수 있는 아담하고 코지한 실내( 2000sq)와 ToGo 비지니스 하기에 좋은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부터 오후4시까지이며 토요일 오전8시부터 오후3시까지이며, 주말인 일요일 또 공휴일은 비지니스를 쉰다.
건물면적 2,000 sqft,월 매상 최소 $5만, 순익 20만, 렌트비 $4,200불 이다.
26년 경력의 마음씨 좋은 현 주인은 은퇴를 앞두고 $450.000 에 내 놓았다.
문의전화 : Sabino1347@gmail.com 핸드폰 : 407-963-1369 (사비노),
웹사이트 : www.mamamisubsho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