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itted byeditor on목, 07/27/2017 - 19:20 [하이코리언뉴스/편집국]=아마존이 사상 처음으로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시가총액 '5천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아마존의 주가는 어제 사상 최고가인 천52.8달러에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5천32억천만 달러로 치솟았다고 '마켓워치'가 전했다.아마존은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 전자상거래업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최근 식료품 체인 '홀푸드'까지 인수해 사업을 다방면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