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분기실적 '껑충'

Submitted byeditor on수, 02/01/2017 - 19:02

[하이코리언뉴스]세계 최대 사회관계망 서비스 SNS 페이스북이 모바일 이용자가 급증하는데 힘입어 시장의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2017회계연도 1분기 매출 88억 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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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51% 상승한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이 가운데 순이익은 36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순이익 증가율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배를 훨씬 웃돌았다.이처럼 예상을 뒤엎는 실적은 모바일 사용자가 급증하고 동영상 서비스가 주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모바일 사용자 수는 23%가 증가한 하루 평균 11억5천만 명에 이른다고 페이스북 측은 전했다. 페이스북 전체 사용자의 90%가 모바일 사용자인 셈이다. 이에 따라 전체 광고 매출에서 모바일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도 84%에 달한다.이 같은 호재에 따라 페이스북의 주가는 장이 마감한 이후 주당 136달러 78센트로 2.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