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워싱턴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25일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한국전쟁 기념비를 부부동반으로 방문하고 26일에는 하이라이트로 백악관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공동회견, 국빈만찬, 그리고 27일에는 의회 영어연설 등 20여개 행사를 갖기 시작했다.

론 드산티스(공화) 플로리다 주지사의 20204년 대선 출마를 지원하는 정치활동위원회(PAC)가 4개 주에 수십만 개의 첫 번째 우편물을 발송해 그가 왜 차기 대통령이 돼야하는지를 설명할 것이라고 데일리콜러가 수요일(19일) 보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강지니 회장대행)는 오는 5월20일 오후 1시 서부플로리다 한인회관에서 플로리다지역 중.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 해외 청소년 통일골든벨을 진행한다.

공화당의 잠룡으로 주목받고 있는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가 디즈니월드 옆 유휴부지에 교도소를 세울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정책 기조에 반기를 든 디즈니에 직격탄을 던졌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총회장 장마리아)는 지난 8일 오후 올랜도 햄튼인 호텔에서 ‘2023 차세대 소상공인 멘토링 컨퍼런스’(Next Generation Small Business Mentoring Conference)를 개최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이 거주하는 플로리다 주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 경쟁자인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플로리다 주지사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론 드산티스(공화) 플로리다 주지사는 주 정치 행동 위원회에서 보고된 1억1000만 달러 중 8000만 달러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가 여론 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뒤쫓는 형편이라 하더라도 모금면에서는 리더라는 것을 증명한다고 보도했다.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가 한국내 최대규모 출입국의 메카인 인천을 재외동포청으로 유치를 할것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가 플로리다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미주한인 소상공인총연합회가 주최한 "2023년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이 4월8일 올렌도 플로리다 “햄톤인 스의트 바이 힐튼호텔에서 열려 강지니 변호사(탬파), 임창현 사범(마이애미)이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 골드를 수상했다.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 회장 장마리아, 이하 소상공인 총연)가 정기총회 및 멘토링 컨퍼런스를 잇따라 개최하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