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 하이코리언뉴스] =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조지아 주 애틀랜타 East Lake Golf Club 열렸다. 패트릭 캔틀레이, 세계 랭킹 4위, 어제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 최종 합계 21언더파로 "투어 챔피언" 정상 올라, 우승 상금 1,500만달러 획득했다.
5일 캔틀레이는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잡아냈고, 보기 3개 범해했다. 1라운드에서 계속 앞서가 존 람, 스페인, 세계 랭킹 2위, 파이널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잡아내 2언더파 68타 최종 합계 20언더파로 한 타 차이로 패트릭 캔틀레이에 뒤져 준우승 머물러
케빈 나, 파이널 4라운드 3언더파 67타 기록, 버디 3개 잡아내 최종 합계 16언더파, 단독 3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