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itted byeditor on토, 05/28/2016 - 20:26 [하이코리언뉴스]오바마 대통령이 퇴임 후 워싱턴 DC에 있는 62㎡(약 230평) 규모의 저택 에 살게된다.이 저택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백악관 대변인이었던 조 록하트가 머물던 집으로 방 9개에 욕실 8.5개 그리고 차고가 2개다. 2014년 기준 매매가는 529만5000달러(63억원)이고 오바마는 막내딸이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만 거주하려고 임대로 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