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17일, 탬파 순회영사 취소

Submitted byeditor on일, 06/07/2020 - 08:54

[애틀란타=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코로나19의 미국 전지역 확산에 따라 동포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탬파 한인회(회장 최창건)와의 협의를 거쳐 6월 16~17일 예정되었던 탬파 플로리다 순회영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2020년 하반기 순회영사 일정은 코로나19 사태의 추이와 각 지역별 한인회와의 협의를 거쳐 별도로 확정 안내하겠다고 공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