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여행사, 8년연속 대한항공 감사패 받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3/03/2016 - 19:35

[애틀랜타=하이코리언 뉴스] 애틀랜타에서 미주 동남부지역 한인동포들의 항공권 및 여행상품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는 애틀랜타 소재 JC여행사(대표 김영라)가 올해도 전 미주 여행사 Top 25에 올라 대한항공 애틀랜타 박찬의 지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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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여행사 매니저 린다김, 대한항공 애틀란타 박찬의 지점장

동남부 6개주 한인동포들의 사랑을 받아 대한항공 이용률 최고를 자랑하고 있는 JC여행사는 한국여행과 유럽여행은 물론, 미 동부 및 서부 관광 패키지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어 애틀랜타 동포들은 물론 동남부 한인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2008년도부터 8년 연속 감사패를 받은 JC여행사는 지난 1970년 미국 동남부의 중심지인 애틀랜타에 개업해 지난 45년간을 고객의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는데 대한항공(KE)은 물론 아시아나항공(QZ), 델타항공(DL), 아메리칸 에어라인(AA)의 전속계약 대리점으로서 미국 동남부 지역 한국계 여행사로는 유일한 직접 계약 대리점이다. 또한 오랜 경험과 신뢰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면서 이제는 전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각종 여행상품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투어 전문 여행사로도 명성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