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소비자물가 0.3%↑..5개월간 최고치

Submitted byeditor on화, 10/18/2016 - 18:35

연방 노동부는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한 달 전에 비해 이같은 폭으로 올랐다고 오늘(18일) 발표했다.금융시장에서도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로 약 0.3%를 예상해 왔다.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은 1.5%로 2014년 10월 이후 가장 컸다.노동부는 주거비와 개솔린 가격 상승이 전체 물가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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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들어 유가 하락이 진정되고 주택가격이 계속 상승해 왔기 때문에 지속적인 물가지수의 상승은 어느 정도 예상돼 왔다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또 지금의 추세대로라면 연말까지 형성될 물가 동향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에서 공언한 연내 기준금리 상승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핵심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이 비록 둔화됐지만 연준의 연내 인상 방침에 제동을 걸 만한 수준은 되지 못한다고 풀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