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플로리다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위한 올랜도 투표가 4월1일 오전 8시부터 시작 되었다. 선거위원들은 오전 7시40분 투표장에서 선서를 하고 투표업무에 들어갔다.
투표를 하기위해 탬파에서 1시간40분 운전하고 달려온 김온직(50)씨 소중한 한표를 행사 했다. 이제 전 세계 동포들도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가 열림에 따라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전 세계 동포사회는 확장된 대한민국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동포사회의 역할이 국익과 연결되어있어 관심과 조명을 받고 있다 생각한다. 하여 동포들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서 재외선거가 왜 중요한지 알리는데 앞장서야 한다. 현재 투표는 진행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