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평통 주최.. 주니어 리더쉽 컨퍼런스

Submitted byeditor on월, 07/11/2016 - 11:27

[마이애미=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기자=지난 5 7 토요일 오후3시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마이애미 협의회(스티브 서 회장)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회장 노성일) 공동 주체로 플로리다에서 처음으로 '쥬니어 리더쉽 컨퍼런스'많은 관심과 참여 가운데 사우스 플로리다 트리 탑스파크에서 (Tree Tops Park, FL) 열렸다.

"

이민 2,3세를 대상으로 한국 사랑에 관하여또한 통일에 관한 주제로 글짓기 대회가 열렸고 많은 시상자들이 나왔다. ,,,대학생들과 부모님들 또한 초청하여 대학 생활에 관한 여러가지 주제와 궁금증에 관한 전문가의 강연도 진행되었고 한국인 이민자로써의 정체성에 관한 강연 성공적인 삶과 리더쉽에 관한 강연도 열려  유익했었다는 반응이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마이애미 협의회 스티브 서 회장은 이민 1세대와 2,3세대 간의 소통을 연결하는좋은 방법은 남북통일에 관한 주제가   있다며, 1세대는 이산가족 문제와 외교 안보적 이슈 때문에2,3세대는 인권문제로 생각하는 관점은 다르지만 통일에 관한 염원은 다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또한 통일이 되면 우리 한인동포 사회도  힘을 받아서 미국 사회를 이끌  있는 영향력있는 위치로 올라설 있다며 그들을 격려했다.

이번 2016 성공적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주니어 리더쉽 통일 컨퍼런스가 다음 회에는 더욱 힘있게  많은 한인 2,3세를 격려하고 통일 리더로써 이끌  있도록 기대  본다.

이번 행사는 애틀란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 과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노성일)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