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쟈슈와 파운데이션 오픈 골프토너먼트 성황리 마쳐

Submitted byeditor on월, 05/02/2016 - 14:37

[윈터가든=하이코리언뉴스]장마리아기자= 제3회 쟈슈와 파운데이션 오픈 골프토너먼트가 5월1일(일) 오후 2시부터 올랜도 Orange County National "Parther Course"에서 62명 한미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쟈슈와

대회 후 비젼교회(김인기 목사) 교육관에서 사회자 김광재는 제3회 쟈슈와 파운데이션 오픈골프대회에 참가한 동포들과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후원업체 그리고 자원봉사를 해준 비전교회 성도들이 있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주칠 수 있었다며 감사와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오픈 골프토너먼트에서 모금된 수입은 총20,920달러이며, 지출 6000달러이다.  쟈슈와 파운데이션은 14,920달러 나머지 수익금 전액을  어렵고 힘든 환경가운데서 살아가고 있는 에콰도르 아마존강 코판지역에 살고있는 원주민들을 위해 선교사역 헌금으로 쓰여 질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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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쟈슈와 파운데이션 오픈골프토너먼트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근접상 : 추대성  장타상 : 제임스 예  

숙녀조& 시니어조: 3등 이기진,  2등 김종규, 1등 이흥규

남자B조:  3등 전재석, 2등 리버 문,1등 네이턴 이,  

남자A조:  3등 배근효, 2등 이재원, 1등 백기현

영광의 메달리스트 :  Nathaniel Wi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