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숙 회장 “ 생애 두번째 홀인원 “ 기록

Submitted byeditor on목, 09/08/2022 - 13:28

[탬파 = 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플로리다 한인골프협회 박애숙 회장이 웨스트체이스 골프 클럽 숙녀회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했다. 9월7일 웨스트체이스 골프장 7번홀(파3, 89야드)에서 11번 아이언으로 친 켈러웨이 슈퍼 소프트 볼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면서 생애 두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그런 홀인원을 같은해 두번이나 기록한 박 회장은 “좋은 취미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성취감도 느껴 기쁘다”고 말했다. 박애숙 회장은  이미복,박명옥, 선 홍씨와 함께 동반 라운딩을 하다 두번째 홀인원 행운을 잡았다.박회장의 홀인원은  2022년 새해 첫홀인원 한후 8개월 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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