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리언뉴스]지난 21일 숨진 팝가수 프린스의 장례식이 어제(25) 비공개로 치러졌다. 프린스의 홍보담당자는 성명을 통해 장례식이 어제 오후 고인의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고 전했다. 부검을 마친 프린스의 시신은 화장됐고 안치 장소는 프레스리 파크에 안치됐다
Prince's family and friends gathered for a private funeral for the 'Purple Rain' singer at Paisley Park. The ceremony was held just hours after his body was secretly cremated. Click through the gallery to see the mourners gathered to say goodbye to the legend.